대통령 집무실 다시 청와대로…시민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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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즈음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청와대를 관람하려는 방문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6일 여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이 되는 9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을 청와대로 전격 이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 방침이 알려지면서, 개방된 청와대를 관람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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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대한 빨리 청와대 보수할 것”
5월 청와대 개방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 청와대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즈음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청와대를 관람하려는 방문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6일 여권 안팎에서는 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이 되는 9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을 청와대로 전격 이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JTBC 유튜브 방송인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당선 이후 사용할 집무실에 대해 “최대한 빨리 청와대를 보수하고 그리로 갈 것”이라며 “용산은 가지 말라는 사람이 많다. 이상한 것 해 놨을지 모른다. 도청 문제, 경계, 경호 문제 등이 심각하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 방침이 알려지면서, 개방된 청와대를 관람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청와대 방문자 수는 42만7780명으로, 전월보다 63.3%가량 증가했다. 개방 이후 최고 기록이다. 청와대재단은 대통령 집무실 복귀 확정 전까지 이전과 같이 4주 후까지 관람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청와대재단 측은 지난 4일부터 청와대 경내 탐방로 전면 보수·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 구간은 칠궁 뒷길을 시작으로 백악정, 춘추관 옆길로 이어지는 청와대 탐방로 1.31km 구역이다. 다만 재단 측은 이번 공사에 대해 이 대통령 당선과는 무관하며 대선 이전에 예정됐던 공사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손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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