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머스크 싸움에 암호화폐 일제 급락, 리플 5.5%(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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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막장 싸움을 벌이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7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54% 하락한 10만12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5.58% 급락한 2.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와 머스크의 분쟁 격화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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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막장 싸움을 벌이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7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54% 하락한 10만12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30분 전 비트코인은 10만436달러까지 떨어져 10만달러 붕괴 위기를 맞기도 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7.61% 급락한 2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5.58% 급락한 2.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23달러, 최저 2.0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트럼프와 머스크의 분쟁 격화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우는 0.25%, S&P500은 0.53%, 나스닥은 0.83% 각각 하락했다.
암호화폐의 낙폭이 증시보다 훨씬 더 큰 것. 이는 암호화폐가 주식보다 더 위험 자산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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