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팀 동료 김가은 2-0 완파...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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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팀 동료를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소속팀 후배인 김가은(25위)을 세트스코어 2-0(21-7, 21-11)으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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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진[신화=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maniareport/20250606072013088vidf.jpg)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소속팀 후배인 김가은(25위)을 세트스코어 2-0(21-7, 21-11)으로 완파하고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대회 첫 경기인 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손쉽게 물리친 안세영은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34분 만에 승부를 매듭지으며 정상 탈환을 향한 행보를 계속했다.
안세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중국의 강자 천위페이(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세영은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끊어진 국제대회 연승 행진을 재개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한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3-21, 16-2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는 안세영이 2025년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경험한 첫 번째 패배였다.
이번 대회 대진표를 살펴보면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결승전에서 재격돌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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