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넘어졌던 구축함 안전하게 진수…세밀 복구에 7-10일"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6. 6.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진수식 도중 좌초한 5천톤 급 구축함을 똑바로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달 초 함의 균형성을 복원한 데 이어 어제 오후까지 함을 안전하게 종진수해 부두에 계류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함의 완전한 복구는 어김없이 이달 하순으로 예정돼 있는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 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북, 새 구축함 진수식서 파손 사고 발생

북한이 진수식 도중 좌초한 5천톤 급 구축함을 똑바로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달 초 함의 균형성을 복원한 데 이어 어제 오후까지 함을 안전하게 종진수해 부두에 계류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구축함의 선체 전반 상태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재검사를 거친 후 다음 단계의 복구작업에 들어가게 된다"며, "다음 단계의 세밀 복구 작업은 라진 배수리 공장의 건도크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밀 복구 작업은 7∼10일간으로 예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함의 완전한 복구는 어김없이 이달 하순으로 예정돼 있는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 전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합참은 어제 "청진항에 기울어져 있던 북한 함정이 세워진 것을 이번 주 초 확인했다"며, "추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함정이 물에 잠겼었기 때문에 아마도 물을 배출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통일부 제공,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