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인니에 68년만에 패배… 감독 자동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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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 축구가 인도네시아에 68년만에 진 치욕적 결과도 전했다.
중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4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 9차전 인도네시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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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중국 언론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 축구가 인도네시아에 68년만에 진 치욕적 결과도 전했다.
중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4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 9차전 인도네시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중국은 전반 39분 수비때 박스 안 오른쪽에서 수비수 양 제샹이 인도네시아 공격수 릭키 캄부야를 태클로 걸어 넘어뜨렸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인도네시아 스트라이커 올레 로메니가 키커로 나섰고 골키퍼 왕 다레이의 움직임을 보고 오른발로 오른쪽으로 침착하게 차넣으며 인도네시아가 선제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이겼다.
중국은 이날 패하며 2승7패 승점 6에 머무르며 4위 인도네시아가 승점 12인데 최종전을 이겨도 넘을 수 없기에 결국 4차예선에 갈 수 있는 4위에 들지 못하는 것이 확정돼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경기 후 중국의 시나 스포츠는 "중국이 이번 패배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며 "특히 이날 패배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68년간 이어온 무패행진이 깨졌다"고 알렸다.
이 매체는 "중국이 인도네시아에게 마지막으로 진 것은 1957년 5월이었고 당시 자카르타에서 0-2로 패했다. 이 경기 이후 68년간 중국 축구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3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었지만 이번 패배로 깨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패배로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 감독은 해임될 예정이다. 4차예선에 진출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해임되는 계약조건이었기에 위약금도 없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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