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복귀한 유현주, 첫날 한솥밥 먹는 김민솔과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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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안팎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현주(31)가 약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현주가 올해 KLPGA 1부투어에 참가하는 것은, 4월 3~6일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유현주와 메인 후원사가 동일한 김민솔도 현재 KLPGA 투어 시드가 없기 때문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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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필드 안팎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현주(31)가 약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현주는 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서 진행되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 나선다.
유현주가 올해 KLPGA 1부투어에 참가하는 것은, 4월 3~6일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메인 스폰서 대회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컷 탈락했다.
지난 시즌의 경우, KLPGA 투어 4개 대회에 추천 선수로 참가해 한 차례 본선 무대 진출한 바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는 데뷔전이다.
유현주는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김민솔(19), 윤선정(31)과 같은 조에 편성됐고, 6일 오전 7시 27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유현주와 메인 후원사가 동일한 김민솔도 현재 KLPGA 투어 시드가 없기 때문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올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28위, 제47회 KLPGA 챔피언십 공동 23위를 기록했고, 이번이 시즌 3번째 출격이다.
김민솔은 특히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오프닝 사흘간 단독 1위, 공동 4위, 공동 3위를 달리며 첫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으나, 마지막 날 심하게 흔들리면서 미끄러졌다. 올해 참가한 2개 대회 모두 4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치는 뒷심이 아쉬웠다.
하지만 김민솔은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끝난 바로 다음날 참가한 2부 드림투어에서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그 다음주까지 연속 우승하는 활약을 펼쳤다. 현재 시즌 2승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 평균타수 1위에 올라 있다.
그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윤선정은 2025시즌 KLPGA 투어 9개 대회에 참가해 4번 컷 통과했고,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3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윤선정은 정규투어 통산 114개 대회에 나와 2015년 한 차례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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