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로 부활 성공!...아스널, ‘애물단지’ DF 정리했다→4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6. 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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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 타바레스가 아스널을 떠나 라치오로 완전 이적한다.

라치오는 5일(한국시간) "구단은 아스널로부터 타바레스를 완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또다시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고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아스널을 떠나 이탈리아 라치오로 향했다.

라치오는 "타바레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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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치오

[포포투=이종관]


누노 타바레스가 아스널을 떠나 라치오로 완전 이적한다.


라치오는 5일(한국시간) “구단은 아스널로부터 타바레스를 완전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갈 국적의 측면 수비수 타바레스가 아스널로 향한 것은 2021-22시즌이었다. 이적료는 700만 유로(약 104억 원). 시즌 초반부터 꾸준하게 기회를 부여받으며 주전으로 활약하던 키어런 티어니와 경쟁을 시작했다.


주전으로 뛰지는 못했다. 티어니에 대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뢰가 두터웠기 때문.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나며 재기를 노렸다.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데뷔 이후 첫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공수 모든 방면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주전급 자원으로 성장했다. 비록 후반기 들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전체적인 활약을 놓고 본다면 만족스러웠던 시즌이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고 아스널로 돌아온 상황. 그럼에도 그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또다시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났고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아스널을 떠나 이탈리아 라치오로 향했다.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


이탈리아 무대에서 재기를 노리는 타바레스.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한 그는 전반기 동안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올 시즌 기록은 30경기 9도움. 비록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기엔 충분했다.


결국 다가올 시즌부터 완전한 라치오 선수가 된다. 라치오는 “타바레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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