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근 불편함으로 자진 강판한 류현진, 더 중요해진 문동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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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내전근 불편함으로 자진 강판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류현진의 나이를 고려하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
한화 관계자는 "류현진은 내전근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어쩌면 이번 내전근 불편함은 류현진의 몸에서 알리는 휴식 신호였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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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내전근 불편함으로 자진 강판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류현진의 나이를 고려하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 한화로서는 조정 차 1군에서 빠져있는 문동주의 복귀 시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류현진은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3.2이닝동안 71구를 던져 4실점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으로 흔들렸다. 한화는 류현진의 난조 속 kt wiz에 0-7로 패했다.
시작부터 불안했다. 1회초 선두타자 배정대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다. 좋은 중계플레이로 아웃을 만들었지만 좋지 않은 징조였다.
류현진은 이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현민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이날 경기 첫 실점.
2회 1사 2루를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3회 또 다시 선두타자 조대현에게 내야 안타를 줬다. 이어 배정대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여기서 천성호의 안타와 안현민의 1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줬다. 후속타자 로하스를 초구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장성우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2점을 더 줬다.

류현진의 난조는 계속됐다. 4회 2사 만루에 몰린 것. 여기서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맞은 안현민과 만났다.
그런데 류현진은 초구 체인지업을 던진 뒤 벤치를 향해 이상 신호를 보냈다. 트레이너가 급히 올라왔고 한동안 얘기를 나눈 끝에 조동욱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관계자는 "류현진은 내전근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류현진의 올해 나이는 38세로 분명 적지 않다. 지금까지 큰 이상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지만 한 번쯤 쉼표가 필요할 시기이기도 했다. 어쩌면 이번 내전근 불편함은 류현진의 몸에서 알리는 휴식 신호였을수도 있다.
김경문 감독이 올해 류현진을 철저히 관리했던 만큼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를 가능성이 크다. 빈자리는 지난달 26일 휴식 차원에서 1군에서 빠진 문동주가 메꿀 것으로 보인다.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것이 아니기에 예상대로라면 류현진의 다음 등판 날짜인 오는 11일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점쳐진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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