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광주·전남 오후 30도…해상지역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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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70회 현충일인 6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후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 기온이 29도까지 오르곘으며 일부 내륙지역은 3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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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무더운 광주 날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062238898unaz.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70회 현충일인 6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후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 기온이 29도까지 오르곘으며 일부 내륙지역은 3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기온은 11도에서 19도 분포로 오후 기온과 15도 이상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구름이 많겠으며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발생하겠다. 섬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29도 이상, 전남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시는 이날 오전 10시에 광주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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