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위원장 “문화외교·국제교류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외연 확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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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문화예술체육관광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 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난징항공우주대학은 '경기도-장쑤성 국제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지역 사이의 국제문화예술 분야 교류와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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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와 문화예술체육관광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방문한 난징항공우주대학교 반주롱 예술대학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위원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inews24/20250606062134629kgkk.jpg)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은 간담회에서 “지난해 6월 경기도와 장쑤성이 자매결연을 체결해 양 지역 간 더 확장적인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특히 장쑤성 난징은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와 큰 연이 있는 지역인 만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더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간담회 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난징항공우주대학은 ‘경기도-장쑤성 국제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지역 사이의 국제문화예술 분야 교류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제4회 국제문화다양성 포럼에 참석해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학자 및 문화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문화체육관광분야 국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오징어게임, 한강 작가의 노벨상, 폭싹속았수다까지 K-콘텐츠가 세계 문화의 중심에 서 있다”라며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경기도가 K-콘텐츠 수출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치문화외교와 국제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황대호 위원장을 비롯해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광주1),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3), 홍원길 위원(국민의힘·김포1), 정은혜 전 국회의원, 전홍덕 아시아문화한림원 원장이 함께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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