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파운드 술주정뱅이' 말로... '역대 최고 규모' FIFA 대회 제외→굴욕적 방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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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잉글랜드 재능이라 불렸던 천재의 말로다.
잭 그릴리시(30)는 끝내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역대 최고 규모의 클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할 듯하다.
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그릴리시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맨시티 선수단에서 제외될 것이다. 맨시티에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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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그릴리시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하는 맨시티 선수단에서 제외될 것이다. 맨시티에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방출이 확정적이다. 매체는 "그릴리시는 유럽 전역 구단에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 주전 출전이 보장된 팀의 제안이 매력적일 것"이라며 "다만 30만 파운드(약 5억 5200만 원)에 달하는 그의 주급을 감당하기를 어려울 것이다. 이적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미 맨시티는 그릴리시를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다. 티아니 라인더스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 유로(약 852억 원)를 썼고 라얀 체르키(올림피크 리옹)와 라얀 아이트 누리(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계약 체결도 준비 중이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번 클럽월드컵이 역대 최고 규모의 클럽 대항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영국 유력지는 그릴리시가 해당 대회 명단에도 제외될 것이라는 절망적인 분석을 내놨다.
그릴리시는 맨시티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함께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 2024~2025시즌에는 EPL 7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심지어 그릴리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었다. 유로 2024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고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이 약 1년 남은 상황에서도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릴리시는 과도한 음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릴리시는 맨시티 이적 후 내리막길을 탔다. 스포츠 전문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그릴리시는 호텔에서 술에 취해 타인의 손길을 받기도 했다. 그릴리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비칠 호텔에서 비틀거리고 있었다. 경호원은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걸 말리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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