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머스크 파국에 테슬라 주가 급락‥뉴욕증시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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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과격한 언사로 상대를 비난하자 테슬라 주가는 한때 17% 넘게 하락하며 증시 전반의 주가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테슬라는 전날보다 14.26% 급락한 284.7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엔비디아와 애플은 1%대 하락률을 보였으며 인공지능 방산업체 팔란티어도 주가가 8%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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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00포인트, 0.25% 내린 4만 2천 319.7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51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162.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로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가 '설전'을 벌이자 투자 심리는 급속히 얼어붙었습니다.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과격한 언사로 상대를 비난하자 테슬라 주가는 한때 17% 넘게 하락하며 증시 전반의 주가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테슬라는 전날보다 14.26% 급락한 284.7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엔비디아와 애플은 1%대 하락률을 보였으며 인공지능 방산업체 팔란티어도 주가가 8%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tall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303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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