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5-4로' 스페인, 프랑스에 난타전 진땀승… 결승 포르투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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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프랑스의 맞대결에서 무려 5-4라는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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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스페인과 프랑스의 맞대결에서 무려 5-4라는 결과가 나왔다. 라민 야말이 2골로 맹활약한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을 가지게 됐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4강전이고 스페인과 프랑스라는 세계 축구 최고 강호들간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경기. 의외로 난타전 끝에 9골이나 나오는 결과가 나왔다.
전반 23분 골대 정면에서 니코 윌리엄스의 왼발 슈팅으로 1-0으로 앞서간 스페인은 전반 26분에는 미켈 메리노가 미켈 오야르사발과 뛰어난 2대1패스 후 골대 정면 오른발 슈팅으로 2-0을 만든 스페인. 후반 9분에는 라민 야말의 페널티킥골, 후반 10분에는 페드리의 연속골까지 나올때만해도 무려 4-0의 스코어였기에 스페인이 충격적일 정도로 큰 스코어차로 승리하나 했다.
하지만 프랑스도 그냥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14분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넣었고 후반 22분 스페인 라민 야말이 엄청난 속도를 살린 득점으로 5-1까지 달아났음에도 프랑스는 라얀 셰르키가 후반 34분 놀라운 왼발 하프발리 중거리슈팅으로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넣으며 2-5로 추격했다.

후반 39분에는 셰르키의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막으려던 스페인 수비수 비비안의 자책골까지 나와 3-5까지 추격한 프랑스.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셰르키가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올린 크로스를 콜로 무아니가 헤딩골까지 넣으며 4-5까지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프랑스의 셰르키는 A매치 데뷔전에서 고작 27분을 뛰고 1골 1도움에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꿈같은 경기를 가졌다.
4-0으로 앞서다 5-4까지 추격당해 진땀승을 따낸 스페인은 독일을 꺾은 포르투갈과 9일 오전 3시45분 UNL 결승전을 가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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