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356.50원 마감...트럼프-시진핑 통화에 낙폭 축소

이승윤 2025. 6. 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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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조금 더 확대하며 1,35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종가 대비 13원 하락한 1,356.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전날 대비 1.39% 급락한 945.63원을, 위안-원 환율은 0.83% 내린 189.33원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364.5원, 저점은 1,352원이었으며, 변동 폭은 12.5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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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조금 더 확대하며 1,350원대 중반에서 마감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종가 대비 13원 하락한 1,356.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58.4원과 비교하면 1.9원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이 6일 현충일을 맞아 휴장에 들어가는 만큼 야간 거래에서 뚜렷한 방향성 매매가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런던장과 뉴욕장을 거치며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대로 늘어나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통화했다는 소식에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특히 양국 정상이 이번 대화에서 희토류 문제를 논의하며 해결 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실무진의 무역 협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스코샤 뱅크는 "트럼프와 시진핑의 통화 소식 이후 약간의 변동성이 나타났다"며 "이는 워싱턴과 베이징 간의 고위급 소통이 시작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첫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새벽 3시 2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143.64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377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7.1742위안입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전날 대비 1.39% 급락한 945.63원을, 위안-원 환율은 0.83% 내린 189.33원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364.5원, 저점은 1,352원이었으며, 변동 폭은 12.5원이었습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 외국환 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49억 8,300만 달러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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