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에 2대 0 승리…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하성룡 기자 2025. 6. 6.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김진규와 오현규의 연속골로 이라크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처음 출전한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해 통산 12번째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홍명보 감독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김진규와 오현규의 연속골로 이라크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5승 4무로 승점 19점을 쌓은 한국은 3위 이라크와 격차를 승점 7로 벌려 마지막 10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북중미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처음 출전한 1954년 스위스 대회를 포함해 통산 12번째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3차 예선에선 각 조 상위 2개국에 본선 직행 티켓을 주며 3·4위 팀은 4차 예선에서 본선행 마지막 도전을 이어갑니다.
홍명보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주장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한 채 이라크 원정에 나섰습니다.
오세훈과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으로 공격진을 꾸렸지만 전반에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흐름은 교체 출전한 선수들이 깼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김진규가 후반 18분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른 측면에서 설영우가 내준 패스를 이강인이 연결해주자 김진규가 오른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후반 37분엔 오현규가 쐐기골을 뽑아냈습니다.
황인범의 전진 패스를 받은 전진우가 오른 측면에서 원터치 크로스를 올렸고 오현규가 역시 원터치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라크 원정을 2대 0 승리로 마친 대표팀은 오는 10일 안방에서 쿠웨이트와 최종전을 치릅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길 막지 말길" 대통령 언급에 바뀐 경호…관저 어디로?
- '사실상 인수위원장' 이한주 임명 이유…트럼프 통화는?
- "잿더미" 허 찔린 푸틴 보복 예고…트럼프도 통화했지만
- 퇴임하자 트럼프에 연일 폭언…"역겹다" 머스크 무슨 일
- 3대 특검법·검사징계법 본회의 통과…국힘 일부 이탈표
- "해수부 이전 준비해달라" 지시…윤 정부 장관들과 회의
- 전보다 113만 표 더 득표한 이 대통령…60%가 이곳 표
- 소방차 와도 활활…44시간 만에 간신히 끈 폐기물 정체
- [단독] 주현영, 어제(4일) 교통사고…"당분간 회복에 전념"
- 울먹이며 "계엄, 처절히 사죄"…'반성문' 읽고 절한 국힘 대변인 [바로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