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너무 고마워! 역대급 새 역사! 요르단, 역사상 최초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한국 승리로 자동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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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덕분에 새 역사를 썼다.
요르단은 6일(한국시간) 오만의 무스카트 술탄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9차전에서 오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어 약 2시간 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같은 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에서 이라크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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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한국 덕분에 새 역사를 썼다.
요르단은 6일(한국시간) 오만의 무스카트 술탄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9차전에서 오만을 3-0으로 완파했다. 알리 올완이 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이어 약 2시간 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같은 날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에서 이라크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요르단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이 이라크에 승리한 덕분이었다.
오만전에서 승리한 요르단은 4승4무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2위에 자리했다. 이어 한국이 이라크를 꺾고 5승4무(승점 19)로 1위를 지켰다.

동시에 3위 이라크가 한국에 패하며 3승3무3패(승점 12)가 됐고, 요르단과 승점 차가 4로 벌어졌다. 따라서 남은 마지막 1경기에서 요르단이 패하고, 이라크가 이기더라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결국 요르단이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요르단은 작년 1월에 있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중동의 신흥 강호가 된 팀이다. 당시 요르단은 4강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등 쾌거를 이뤄냈다. 비록 결승에서는 카타르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분명 유의미한 성과였다.
이어 한국과 함께 3차 예선 같은 조에 들어간 요르단은 한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예선에서는 조 2위까지 본선행 티켓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요르단은 결국 역사상 최초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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