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시안컵 돌풍 이어 월드컵까지' 요르단, 최소 B조 2위 확보!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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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나선다.
대한민국이 이라크를 꺾고 요르단이 오만을 3-0으로 격파하면서 B조 월드컵 직행 팀이 정해졌다.
아시안컵 돌풍은 요르단에 역사상 첫 월드컵 진출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했다.
오만을 3-0 격파하면서 최소 2위를 확정해 월드컵에 직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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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요르단은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나선다.
대한민국이 이라크를 꺾고 요르단이 오만을 3-0으로 격파하면서 B조 월드컵 직행 팀이 정해졌다. 아직 1경기가 남았지만 한국이 승점 19점, 요르단이 승점 16점으로 각각 1, 2위에 올라있는데 3위 이라크가 승점 12점에 머물러 남은 경기를 승리를 해 2위에 오르지 못한다. 아시아 지역 3차예선은 A, B, C 각 조에서 1, 2위 팀만 직행을 한다.
요르단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 나선다. 요르단은 중동 국가 중에서 축구 약체로 불렸고 단 1번도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연이은 본선 진출 실패 속에서 가능성을 본 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이다.
아시안컵에서 요르단은 한국을 꺾고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결승에서 카타르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저력이 확인됐다. 아시안컵 돌풍은 요르단에 역사상 첫 월드컵 진출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했다.
요르단은 2차예선에서 6경기 4승 1무 1패로 G조 1위에 올라 3차예선에 올랐다. 3차예선에서 한국, 이라크,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B조에 묶였다. 요르단은 1차전 쿠웨이트와 1-1로 비기면서 어렵게 시작을 했지만 팔레스타인을 잡아 첫 승을 기록했다.
한국엥 0-2로 패했지만 오만을 4-0 완파하고 이라크, 쿠웨이트, 한국과 연속해서 비기면서 승점을 쌓았다. 오만을 3-0 격파하면서 최소 2위를 확정해 월드컵에 직행하게 됐다. 요르단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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