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머스크 갈등 고조 속 하락…테슬라 주가 14%↓

계현우 2025. 6. 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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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파국으로 가면서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현지 시각 5일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파국으로 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현지 시각 5일 테슬라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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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파국으로 가면서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현지 시각 5일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00포인트(-0.25%) 내린 42,319.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51포인트(-0.53%) 내린 5,939.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2.04포인트(-0.83%) 하락한 19,298.45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 관계가 파국으로 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현지 시각 5일 테슬라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14.26% 급락한 284.70달러(38만 6,30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는 3% 남짓 하락 출발했으나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이 날 선 공방을 벌이는 등 갈등이 폭발하면서 낙폭이 확대됐고, 한때 17% 이상 떨어진 273.21달러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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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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