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선 레질리언스, 달 착륙 또 실패…"통신 두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민간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는 6일 무인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가 달착륙 시도 후 통신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이스페이스는 첫번째 임무 실패 후 2년만에 레질리언스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려고 시도했다.
아이스페이스가 생중계한 비행 데이터에 따르면, 레질리언스는 달 궤도에서 한 시간 동안 하강한 후 이날 오전 4시 17분 예정된 착륙 직전에 갑자기 고도가 0으로 떨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민간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는 6일 무인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가 달착륙 시도 후 통신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이스페이스는 첫번째 임무 실패 후 2년만에 레질리언스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려고 시도했다.
아이스페이스가 생중계한 비행 데이터에 따르면, 레질리언스는 달 궤도에서 한 시간 동안 하강한 후 이날 오전 4시 17분 예정된 착륙 직전에 갑자기 고도가 0으로 떨어졌다.
레질리언스는 올해 1월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그후 4개월 반 동안 100만㎞ 이상 우주를 돌았다가 달 궤도에 진입했다. 그러다 이날 달 북반구 착륙을 목표로 착륙을 시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이스페이스는 예상 착륙 시간 약 15분 후 라이브스트림에서 통신이 두절됐다면서 "임무통제센터(MCC) 직원들이 착륙선과 지속적으로 통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일본이 달 착륙에 성공하면 세계에서 세번째로 민간 달 착륙선이 달에 착륙하는 사례가 될 예정이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줄곧 1등만 했던 딸 의대 보내려"…'은마' 이사 5일 만에 여고생 참변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이민정, ♥이병헌 옆 '붕어빵' 아들 공개…시선 집중
- 한밤 대구 길거리서 만난 알몸 남성…"신발 빼고 다 살구색" 경악[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