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해주] BYD, 역대급 주주환원… 중학 개미는 '글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는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코너입니다.
중국 대표 전기차(EV) 기업 BYD(비야디)가 역대급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야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비야디가 대륙 스타일의 통 큰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다"며 "특히 현금 배당보다 주식 배당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체크!해주]는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코너입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야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기존 보유 주식 10주당 12주 무상증자 ▲8주 주식배당 ▲10주당 39.74위안의 현금배당이다.
시장은 비야디의 이번 주주환원책이 향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함께 주주 신뢰 제고 및 장기 주주 유치를 위한 전략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비야디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배당 외에도 기업이 주주와 이익을 나누는 대표적인 주주환원책 중 하나다. 또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수가 늘어나면 주당 가격이 낮아져 주식 유동성 확보와 거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상증자 된 해외주식에도 배당소득세가 적용된다. 국내 세법 상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무상증자 시 비과세, 이익잉여금으로 무상증자 시 배당소득으로 잡히지만 해외 주식의 경우 무상증자 재원을 확인할 수 없어 배당으로 간주한다.
아울러 배당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으로 최대 49.5%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고액 투자자의 경우 '세금 폭탄'이 우려된다.
국세청 측은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거나 해외펀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경우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며 일차적으로 15.4%의 세율이 적용된다"며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최고 49.5%의 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당소득 과세표준은 주식 수 X 배당하기로 한 날의 주가 X 배당이 지급되는 시점 환율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만 입은 사진 유출… 결혼 앞둔 유명 뮤지컬 배우 '사생활' 논란 - 머니S
- "망할 회사 진절머리"… 윤 정부 대통령실 직원, 퇴사 브이로그 '화제' - 머니S
- "48세 몸매 맞아?"… 하지원, 탄력 넘치는 브라톱 뒤태 '아찔' - 머니S
- 명품 휘감은 여친 데려온 남동생… "잠실 30평대 신혼집 요구" - 머니S
- 옆집 대피벽 뚫어 새벽에 상간녀와 불륜… "아내는 미쳐가는데" - 머니S
- 민주당, 차기 '당 대표' 누가 될까… 4선 정청래·3선 박찬대 거론 - 머니S
- "리허설 그만해라"… 이무진, 행사장 스태프에 '반말 갑질' 당해 - 머니S
- '절친'서 '원수'로… 트럼프-머스크 파국에 테슬라 15% 급락 - 머니S
- '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직원… 알고 보니 '김 여사 마포대교' 사진사 - 머니S
- '김진규 결승골' 한국, 이라크 2-0 완파…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