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려 18타수 14안타 대폭발...' KIA 타이거즈 2군에 이런 괴물이→1군 사령탑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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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퓨처스팀에서 최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프로 3년 차' 우투우타 외야수 정해원(21)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정해원에 관한 질문에 "계속 퓨처스리그에서 잘 쳤다. 다만 1군에 올라왔을 때 아무래도 어린 선수라, 빠른 공 대처 등 좋은 투수들의 공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다. 단기적으로 기회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1군에 올라왔다가 내려가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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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원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3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95(114타수 45안타) 3홈런 2루타 13개, 18타점 37득점, 4도루, 4몸에 맞는 볼, 19볼넷 21삼진, 출루율 0.482, 장타율 0.588의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데 최근 4경기 성적이 그야말로 가공할 만하다. 무려 18타수 14안타, 타율은 0.778에 달한다.
지난달 24일 롯데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활약한 정해원은 다음날인 25일 롯데전에서도 4타수 3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어 지난 4일 삼성전에서는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로 날았으며, 전날(5일) 삼성전에서도 5타수 4안타(2루타 1개) 2타점 득점의 맹위를 떨쳤다. 이 기간에 홈런 1개, 2루타 5개, 4타점 9득점의 세부 성적을 기록했다.
제주신광초-덕수중-휘문고를 졸업한 정해원은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계약금은 1억원. 처음에는 내야수로 입단했다가, 올 시즌부터 외야수로 활약 중이다.

이후 그는 5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27일 재차 콜업됐다가, 6월 1일 다소 말소됐다. 그리고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불꽃 같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군 사령탑도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정해원에 관한 질문에 "계속 퓨처스리그에서 잘 쳤다. 다만 1군에 올라왔을 때 아무래도 어린 선수라, 빠른 공 대처 등 좋은 투수들의 공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다. 단기적으로 기회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1군에 올라왔다가 내려가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꾸준히 경기를 잘 소화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 아마도 (오)선우나 (김)석환이처럼 분명히 올라와서 잘해줄 수 있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젊은 선수다. 나중에 기회가 또 생기면 1군에 올라와 경기도 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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