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적 우위 잡았다!···이라크 알 하마디, VAR 끝에 퇴장(전반 26분)[한국-이라크]
윤은용 기자 2025. 6. 6. 03:56

35년 만의 이라크 원정에서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호재를 맞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B조 6개국 중 선두(승점 16점)를 달리는 한국은 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명단에서 완전히 빠진 가운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려던 한국은 이강인이 집중견제를 당하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전반 초반 이라크와 탐색전을 벌이며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그러다 전반 24분 한국으로 분위기가 기우는 결정적인 장면이 찾아왔다. 이라크의 알리 알 하마디가 한국 조유민과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발이 높게 올라갔고, 그게 조유민의 얼굴에 맞았다. 처음에 주심이 경고를 꺼내들었다가 비디오판독(VAR) 끝에 2분 뒤 다이렉트 퇴장으로 판정이 바뀌었다. 이로써 한국은 수적 우위를 안고 임하게 됐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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