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피쉬',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상상력이 가진 위로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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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판타지 영화, '빅 피쉬'가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일 재개봉하는 팀 버튼 감독의 아름다운 판타지 영화 '빅 피쉬(Big Fish)'가 예고편과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색감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예고편과 스틸은, '빅 피쉬'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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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의 극찬...’팀 버튼이 답하는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MHN 이지원 인턴기자) 봄과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판타지 영화, '빅 피쉬'가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오는 11일 재개봉하는 팀 버튼 감독의 아름다운 판타지 영화 '빅 피쉬(Big Fish)'가 예고편과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범한 삶을 넘어 상상력으로 가득 찬 세상을 보여주며, 팀 버튼 감독 특유의 환상적인 미장센과 감성적인 연출이 담겼다.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의 이야기 속 거인, 마녀, 유령 마을, 그리고 1만 송이 수선화로 가득한 프로포즈 장면까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이어진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은 영화 속 따뜻한 감정선과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를 보여준다. 사랑을 약속하는 수선화밭의 명장면부터, 에드워드 블룸이 겪는 기이한 모험의 순간들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겼다.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색감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예고편과 스틸은, '빅 피쉬'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팀 버튼 감독은 '빅 피쉬'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와의 이별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그는 영화 제작 중 실제로 아버지를 떠나보냈으며, "아버지가 병상에 계실 때, 영화 속처럼 어떤 해답을 찾고 싶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은 영화의 중심 테마인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와 이해에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한다.

2003년 개봉 당시 비평과 흥행 모두에서 극찬을 받은 '빅 피쉬'는 이번 재개봉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왜 판타지인가에 대해 팀 버튼은 이렇게 답한다"라는 한 줄 평으로 이 영화를 극찬한 바 있다.
2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빅 피쉬'는 상상력의 위로와 사랑의 기적을 다시금 일깨우며, 오는 11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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