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中, 6연속 월드컵 예선 탈락 확정! 인도네시아에 무득점 굴욕패... '파격 라인업' 도박마저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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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이다.
중국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C조 9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졌다.
이날 결과로 중국은 10차전 바레인과 홈 경기와 상관없이 북중미월드컵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하지만 중국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6연속 예선 탈락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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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C조 9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졌다.
이날 결과로 중국은 10차전 바레인과 홈 경기와 상관없이 북중미월드컵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9경기에서 중국은 2승 7패 승점 6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4위권 진입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
굴욕의 역사는 계속됐다. 북중미월드컵은 48개국으로 확대됐다. 하지만 중국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6연속 예선 탈락 고배를 마셨다. 2006 독일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중국은 북중미월드컵 무대마저 밟지 못하게 됐다.
경기 내용도 완패였다.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중국은 단 한 번의 유효 슈팅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인도네시아는 무려 10번이 넘는 소나기 슈팅을 퍼부으며 중국을 압박했다.

지난 3월 귀화한 브라질 태생의 세르지뉴(베이징 궈안)도 별다른 힘을 못 썼다. 단 한 번의 슈팅도 때리지 못하며 중국의 무득점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 감독은 후반전 수비수를 빼고 웨이스하오(청두 룽청) 등 공격 자원을 전원 투입했지만, 끝내 인도네시아의 굳은 골문을 뚫어내지 못했다.
단 한 번의 실점으로 무너졌다. 중국은 전반 막바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올레 로메니(옥스퍼드 유나이티드)는 골키퍼의 무게중심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차 넣었다.
급할 것이 없었던 인도네시아는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막바지에도 라인을 내리지 않고 적극적인 중원 싸움을 이어나갔다.
중국은 끝내 인도네시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원정에서 무득점 패배하며 월드컵 탈락 수모를 당했다.
오는 10일 중국은 홈에서 바레인과 10차전을 치른다. 이미 월드컵 예선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진행해야 할 판이다.
한편 중국전에서 승리한 인도네시아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4위권에 진입했다. 일본과 호주는 각각 C조 1, 2위를 확정하며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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