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로 '피눈물' 보던 돈치치,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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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트레이드를 통해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었던 루카 돈치치가 이번엔 연장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미국 현지 ESPN 소속 바비 막스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돈치치가 레이커스와 3년 1억 6,500만 달러(약 연간 5,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경우, 댈러스에 잔류했을 경우 받을 수 있었던 5년 3억 4,500만 달러(연평균 약 6,900만 달러)에 비해 연간 1,400만 달러(약 190억 원)를 손해를 볼 것으로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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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대체자 모색 중인 레이커스, 이번 계약으로 후계자 돈치치로 낙점한 것으로 보여

(MHN 박성하 인턴기자)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를 통해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었던 루카 돈치치가 이번엔 연장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먼저, 이전 트레이드로 인해 돈치치는 이 트레이드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인 손해를 봤었다.
미국 현지 ESPN 소속 바비 막스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돈치치가 레이커스와 3년 1억 6,500만 달러(약 연간 5,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경우, 댈러스에 잔류했을 경우 받을 수 있었던 5년 3억 4,500만 달러(연평균 약 6,900만 달러)에 비해 연간 1,400만 달러(약 190억 원)를 손해를 볼 것으로 밝혔었다.

또한, 돈치치는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됨에 따라 그간 댈러스에서 쌓아온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정체성 또한 잃어버렸다.
돈치치 입장에서 당시 트레이드는 '피눈물 나는' 결과다. 연장 계약 금액뿐 아니라 댈러스라는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스타로서의 상징성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커스로 옮긴 후 팀에서 꾸준히 두각을 보이면서 NBA의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준 돈치치는 이번에 계약 연장을 하게 됐다.

이번 연장 계약 구조는 2+1 형태의 3년 계약이 유력하다. NBA 규정상 10년 차를 넘어가는 선수는 더 높은 최대 연봉 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치치는 이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리그 10년 차를 돌파하게 되며, 이때 다시 슈퍼맥스 수준의 계약을 노릴 수 있다.
한편, 트레이드와 이번 연장 계약의 최대 수혜자는 레이커스다.
팀은 르브론 제임스 이후를 준비하는 가운데, 돈치치라는 젊고 역동적인 슈퍼스타를 상상치도 못한 금액에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레이커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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