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vs김민재' 이어 또 다른 코리안더비 가능성! 울버햄튼vs스토크, 프리시즌 맞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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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기간 또 다른 코리안더비 가능성이 떠올랐다.
황희찬의 울버햄튼과 배준호의 스토크 시티가 프리시즌 기간 맞붙게 됐다.
프리시즌 기간 황희찬과 배준호의 코리안더비 가능성이 떠올랐다.
울버햄튼과 스토크는 프리시즌 기간에 두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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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프리시즌 기간 또 다른 코리안더비 가능성이 떠올랐다. 황희찬의 울버햄튼과 배준호의 스토크 시티가 프리시즌 기간 맞붙게 됐다. 다만 두 사람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코리안더비가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
울버햄튼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준비를 위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스토크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의 여름 첫 프리시즌 경기는 오는 7월 27일 오후 11시에 스토크 홈 구장인 BET365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스토크와의 경기는 이번 여름에 서포터들에게 공개되는 4개의 친선 경기 중 하나로 예정되어 있다. 다음 주에는 유럽 대륙에서 열리는 경기 중 하나가 발표될 예정것이다”고 덧붙였다.
프리시즌 기간 황희찬과 배준호의 코리안더비 가능성이 떠올랐다. 울버햄튼과 스토크는 프리시즌 기간에 두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지난 2018년, 2021년 친선 경기를 가졌던 데 이어 오는 7월에도 맞대결을 갖게 됐다. 황희찬과 배준호가 6월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이르게 소속팀에 복귀한다면 두 사람의 코리안더비가 펼쳐질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손흥민과 김민재의 코리안더비가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 프리시즌 메인이벤트는 8월 7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텔레콤 컵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하는 것이다”며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과 뮌헨은 지난해 8월 한국에 방문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가진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이 뮌헨에게 2-3으로 패했다. 일주일 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두 차례 코리안더비 모두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배준호의 미래가 모두 불투명하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 1년을 남겨 두고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고, 김민재도 뮌헨이 매각에 대해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부진을 겪은 황희찬 역시 여름 동안 이적을 모색할 수 있고, 배준호도 최근 자신의 입으로 직접 이적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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