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전철 공사현장 크레인 아파트 덮쳐…주민 긴급 대피

박혜빈 2025. 6. 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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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늘(5일) 밤 10시 1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이 인근 아파트 벽면을 덮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남아있는 주민을 추가 대피시키는 등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혜빈 기자 park.hyeb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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