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복싱 10위 정민호 6번째 국제기구 타이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정상급 복서가 두 차례 실패를 딛고 다시 국제단체 챔피언을 노린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라이트급(61.2㎏) 실버 챔피언결정전이 제20경기, 즉 이번 대회를 대표하는 메인이벤트다.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이기도 한 우쓰키는 "아직 성장 과정에 있지만, 라이트급 월드 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은 국제기구 벨트가 걸린 프로복싱 데뷔 이후 6번째 시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BO아시아태평양타이틀 연속 좌절
이번에는 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
OPBF 정규 타이틀 반납 조짐 있어
실버챔피언되면 정규타이틀전 기대
동양태평양 정상 차지할 좋은 찬스
아시아 정상급 복서가 두 차례 실패를 딛고 다시 국제단체 챔피언을 노린다.
서울특별시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6월7일 오후 1시부터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인정하는 대회가 모두 20경기 규모로 열린다.

OPBF 챔피언 우쓰키 슈(31·일본)는 5월27일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이기도 한 우쓰키는 “아직 성장 과정에 있지만, 라이트급 월드 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우쓰키 슈가 타이틀을 반납하고 세계 도전 교섭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정민호 vs 게리 타마요는 우쓰키 슈의 거취에 따라 OPBF 라이트급 정규 타이틀 획득을 노릴 수 있어 더 동기부여가 된 두 선수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정민호는 2021년 7월 WBC 웰터급(66.7㎏) 아시아 실버챔피언 등극 후 그해 12월 및 2022년 6월 타이틀 1, 2차 방어를 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WBO 주니어웰터급(63.5㎏) 아시아태평양 타이틀, 2023년 9월에는 WBO 라이트급 아시아태평양 타이틀 확보가 잇달아 무산됐다.

정민호는 2025년 5월 OPBF 공식랭킹에서 라이트급 10위로 평가됐다. 실버 타이틀을 딴다면 정규 챔피언결정전을 뛰기에 손색이 없는 순위로 상승이 기대된다.
프로복싱 8년차 게리 타마요는 통산 전적 10승 3패 및 KO 5승 1패다. 정민호는 신장 176-165㎝ 및 윙스팬(양팔+어깨) 187-168㎝ 등 신체 조건 우위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KO/TKO 05승 1패
KBM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WBC 아시아 실버 챔피언
WBC 아시아 실버 1차 방어
WBC 아시아 실버 2차 방어
WBO 2체급 AP 타이틀 도전
OPBF 라이트급 랭킹 10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끼, 미납 세금 6억 7200만 원 이제야 완납...고액 체납자 탈출 - MK스포츠
- 지드래곤, 사나와 열애설에 “‘냉터뷰’ 출연 친분 표현일 뿐” 뒤늦은 해명 [전문] - MK스포츠
- 소유, 몽환 속 튀어오른 썸머퀸…시선 강탈 수영복 화보 - MK스포츠
- 손나은, 복근+힙라인 다 보여준 애슬레저 셋업…‘운동이 패션’ 증명 - MK스포츠
- MLB, 올스타 투표 개시...이정후-에드먼 후보 등극 - MK스포츠
- [오피셜] 윤재석-최석현, U-22 이민성호 조기 소집해제…“울산 클럽월드컵으로 인한 사전 협의
- “체력적인 부분 개선 필요, 빠른 트랜지션의 공격축구 구사해야”…데뷔전 치른 U-22 이민성호 [
- ‘1위는 우리 것!’ LG, ‘오스틴 결승포+유영찬 5아웃 SV’ 앞세워 NC 꺾고 3연전 위닝시리즈&단
- U-22 호주 비드마 감독 “한국, 기술과 움직임이 좋다…앞으로 기대되는 팀” [MK현장] - MK스포츠
- ‘번뜩인 배준호의 45분’ 갈 길 먼 U-22 이민성호…호주와 헛심공방 0-0 무 [MK용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