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동탄선 공사장 크레인, 아파트 덮쳐…수십명 대피
황영민 2025. 6. 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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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10시 13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소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현장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60세대가 거주 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사고현장 인근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수습작업을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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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10시 13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서 사고 발생
주민 수십명 긴급대피, 인명피해는 아직 없어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넘어져 인근 아파트를 덮친 크레인 모습.(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민 수십명 긴급대피, 인명피해는 아직 없어
[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5일 밤 10시 13분께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소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현장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민 대피 방송을 한 뒤 통제선을 설치한 상태다.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60세대가 거주 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사고현장 인근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수습작업을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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