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전 대통령 에드거 룽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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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룽구 잠비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숨졌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의 소속당인 애국전선은 이날 성명에서 "룽구 전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지병 치료 중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애국전선과 유족은 사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나 룽구 전 대통령은 식도 협착으로 인한 재발성 식도이완불능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AF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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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룽구 잠비아 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yonhap/20250605230033149xxyy.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에드거 룽구 잠비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숨졌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68세.
그의 소속당인 애국전선은 이날 성명에서 "룽구 전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지병 치료 중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애국전선과 유족은 사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나 룽구 전 대통령은 식도 협착으로 인한 재발성 식도이완불능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AFP는 전했다.
룽구 전 대통령은 마이클 사타 전 대통령이 2014년 10월 임기를 2년여 남기고 급사한 뒤 2015년 1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했고, 2016년 재선에 성공했다. 3선에 도전한 2021년 8월 대선에서는 하카인데 히칠레마 현 대통령에 완패해 정권을 내줬다. 그는 2026년 대선에 다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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