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전 대통령 에드거 룽구 별세

유현민 2025. 6. 5.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드거 룽구 잠비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숨졌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의 소속당인 애국전선은 이날 성명에서 "룽구 전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지병 치료 중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애국전선과 유족은 사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나 룽구 전 대통령은 식도 협착으로 인한 재발성 식도이완불능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AFP는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드거 룽구 잠비아 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에드거 룽구 잠비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숨졌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68세.

그의 소속당인 애국전선은 이날 성명에서 "룽구 전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지병 치료 중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애국전선과 유족은 사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나 룽구 전 대통령은 식도 협착으로 인한 재발성 식도이완불능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AFP는 전했다.

룽구 전 대통령은 마이클 사타 전 대통령이 2014년 10월 임기를 2년여 남기고 급사한 뒤 2015년 1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했고, 2016년 재선에 성공했다. 3선에 도전한 2021년 8월 대선에서는 하카인데 히칠레마 현 대통령에 완패해 정권을 내줬다. 그는 2026년 대선에 다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