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해병대사령관에 발레리 잭슨 여군 소장 취임

정충신 선임기자 2025. 6. 5.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 미해병대사령관 이·취임식이 5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렸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관한 이·취임식을 통해 발레리 잭슨 소장은 전임자인 윌리엄 수자 소장으로부터 주한 미해병대의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1995년에 창설된 주한 미해병대는 주한미군 및 유엔군사령부 예하 미 해병대 구성군사령부로, 한반도 내 해병대 전력의 준비태세를 감독·보장하며, 한미 해병대 간 연합 훈련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한미해병대사령관에 취임한 발레리 잭슨 소장이 5일 경기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주한미군사령부 제공

주한 미해병대사령관 이·취임식이 5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렸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관한 이·취임식을 통해 발레리 잭슨 소장은 전임자인 윌리엄 수자 소장으로부터 주한 미해병대의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잭슨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의 파트너십은 강력함에 기반을 두고 있고, 공유하는 가치와 지역의 안정을 위한 헌신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우리가 공유하는 비전은 의심할 여지 없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5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 미해병대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발레리 잭슨(왼쪽) 소장이 전임자인 윌리엄 수자(오른쪽) 소장으로부터 주한 미해병대 지휘권을 넘겨받고 있다. 주한미군사령부 제공

1995년에 창설된 주한 미해병대는 주한미군 및 유엔군사령부 예하 미 해병대 구성군사령부로, 한반도 내 해병대 전력의 준비태세를 감독·보장하며, 한미 해병대 간 연합 훈련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정충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