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스승' 과르디올라가 본 '초신성' 라민 야말..."메시와 비교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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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을 향해 냉정한 조언과 기대를 동시에 건넸다.
과르디올라는 "내가 메시를 지도할 당시 느낀 감정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야말과는 다를 것이다. 그가 15년간 매 3일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메시처럼 될 수 있겠지만,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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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을 향해 냉정한 조언과 기대를 동시에 건넸다.
맨체스터 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클럽 월드컵 준비를 앞두고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열린 통합 헬스클리닉 ‘모나르카 클리닉’ 개소식에 참석했다.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에 대해 "그는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좋은 곳에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풋볼'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오넬 메시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2007년생 윙포워드 야말은 본래 스트라이커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며 드리블, 패스, 중거리 슛, 수비 가담, 클러치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형 공격 자원이다.
2024-2025시즌 기준 유럽 5대 리그에서 드리블, 중거리 슛, 패스 성공률 등 여러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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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빅매치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엘 클라시코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등에서 다수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강심장'으로 평가받는다.
야말은 어린 나이에 이미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 주전으로 자리 잡은 특급 유망주로, 향후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내가 메시를 지도할 당시 느낀 감정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야말과는 다를 것이다. 그가 15년간 매 3일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메시처럼 될 수 있겠지만,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225022828tqbw.jpg)
모든 능력치에 있어 유럽 최고 수준을 커리어 내내 유지했던 메시다.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수적이었다. 메시는 큰 부상 없이 거의 매 시즌을 온전히 소화했고 그 결과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현재까지 934경기를 치러 759골 36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야말은 이번 시즌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맹활약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야말이 보여주는 재능은 눈이 안 보여도 느낄 수 있다"라고 극찬하면서도 "결국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그걸 증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야말과 함께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언급되는 우스만 뎀벨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과르디올라는 "뎀벨레는 이미 많은 걸 보여줬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완벽한 위치에 배치했다. 유스 출신 선수들이 등장하는 건 축구 전체를 위해 좋은 일"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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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와와 PSG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최고의 두 팀"이라고 평가하며, "루이스(엔리케 감독)를 보며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클럽 월드컵 일정에 대한 질문에는 현실적 답변을 내놓았다. "감독들은 경기 일정에 불만을 터뜨리지만, 결정은 윗선에서 한다. 우리는 결국 경기를 치른다. 가서 웃으며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시즌 맨시티의 성과에 대해 "많은 부상이 있었다. 다른 해엔 해법을 찾았지만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우승이 없는 해도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도전을 해왔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 시즌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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