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호주전 무패 깨진 日, 모리야스 감독이 삼킨 아쉬움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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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호주전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16년 만에 호주 원정 패배, 또한 일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패배를 당하는 아픔을 맛봤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저녁 8시 15분 퍼스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9라운드 호주전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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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호주전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16년 만에 호주 원정 패배, 또한 일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패배를 당하는 아픔을 맛봤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저녁 8시 15분 퍼스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9라운드 호주전에서 0-1로 패했다. 일본은 후반 45분 아지즈 베히치에게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일본은 이날 패배로 2011년 이후 호주전에서 이어오던 10경기 무패(6승 4무)가 끊기고 말았다. 일본이 호주에 패한 건 2009년 6월 17일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후 16년 만의 일이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 결과가 되었다. 선수들은 일본다운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했고, 팀으로서도 하나가 되어 싸웠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과가 따르지 않아 유감"이라고 말했다.
3차 예선 첫 패배라는 말에, 모리야스 감독은 "우리는 누가 나와도 반드시 승리를 목표로 싸우고 있다. 무패를 이어가고 싶었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기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준비를 하겠다"고 반응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언급한 '다음 홈 경기'는 오는 10일 저녁 7시 35분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있을 10라운드 홈 인도네시아전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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