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행 확정' 일본, 호주에 덜미…3차예선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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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일본이 호주에 덜미를 잡히며 3차 예선 첫 패배를 당했다.
일본은 5일(한국 시간) 호주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승점 20(6승 2무 1패)의 일본은 오는 10일에 치를 인도네시아와의 최종 10차전 홈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C조 1위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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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AP/뉴시스] 일본 축구 국가대표 구보 다케후사. 2025. 06. 0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is/20250605223511309bvhd.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일본이 호주에 덜미를 잡히며 3차 예선 첫 패배를 당했다.
일본은 5일(한국 시간) 호주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9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승점 20(6승 2무 1패)의 일본은 오는 10일에 치를 인도네시아와의 최종 10차전 홈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C조 1위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주축 선수 대신 유망주들로 명단을 구성했다.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8차전 무승부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가능한 선택이었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잉글랜드), 미나미노 타쿠미(모나코·프랑스) 등이 소집되지 않았고, 구보 다케후사(소시에다드·스페인), 엔도 와타루(리버풀·잉글랜드) 등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일본은 호주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종료 직전 실점을 막지 못했다.
후반 45분 라일리 맥그리(미들즈브러·잉글랜드)가 몸싸움을 견딘 뒤 컷백을 건넸다. 아지즈 베히치(멜버른·호주)가 빠르게 방향을 전환한 뒤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결국 일본은 호주에 0-1로 무릎을 꿇었고, 3차 예선 첫 패배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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