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러 사상자 100만 명 추산…우크라 전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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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이달 중 러시아 측 사상자가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앞서 미국 전략국제연구소(CSIS) 역시 지난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러시아군 사상자가 100만 명에 달하고, 우크라이나군은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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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이달 중 러시아 측 사상자가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일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서방 정보기관 등의 집계를 바탕으로 이번 달 안에 러시아 측의 100만 번째 사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최근 러시아군이 하루 평균 1000명의 사상자를 내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러시아군의 작전 강도를 고려하면 사망자는 약 25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작년 말까지 16만 5천 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6개월간 9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겪은 전쟁 가운데 가장 큰 인명 피해입니다.
앞서 미국 전략국제연구소(CSIS) 역시 지난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러시아군 사상자가 100만 명에 달하고, 우크라이나군은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 바 있습니다.
다만 CSIS는 러시아가 사상자를 축소 발표하고, 우크라이나는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 산정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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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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