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무역 적자 616억 달러로 19개월 만에 최저…관세 영향인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급감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올해 4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616억 달러로, 전월 대비 757억 달러(-55.5%) 감소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4월 수출이 2천894억 달러로 전월 대비 84억 달러(3.0%) 늘어난 반면 수입은 3천51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84억 달러(-16.3%) 줄면서 적자 폭 감소에 기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급감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올해 4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616억 달러로, 전월 대비 757억 달러(-55.5%) 감소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적자 폭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았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633억 달러)을 밑돌았습니다.
4월 수출이 2천894억 달러로 전월 대비 84억 달러(3.0%) 늘어난 반면 수입은 3천51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84억 달러(-16.3%) 줄면서 적자 폭 감소에 기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시행을 앞두고 3월까지 기업들이 주문을 앞당겨 수입품 재고를 확보한 가운데 4월 들어 10% 기본관세가 시행되고 미중 관세 전쟁이 격화하면서 주문량을 대폭 줄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정다은 기자 d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길 막지 말길" 대통령 언급에 바뀐 경호…관저 어디로?
- '사실상 인수위원장' 이한주 임명 이유…트럼프 통화는?
- "잿더미" 허 찔린 푸틴 보복 예고…트럼프도 통화했지만
- 퇴임하자 트럼프에 연일 폭언…"역겹다" 머스크 무슨 일
- 3대 특검법·검사징계법 본회의 통과…국힘 일부 이탈표
- "해수부 이전 준비해달라" 지시…윤 정부 장관들과 회의
- 전보다 113만 표 더 득표한 이 대통령…60%가 이곳 표
- 소방차 와도 활활…44시간 만에 간신히 끈 폐기물 정체
- [단독] 주현영, 어제(4일) 교통사고…"당분간 회복에 전념"
- 울먹이며 "계엄, 처절히 사죄"…'반성문' 읽고 절한 국힘 대변인 [바로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