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악성 게시물・딥페이크에 법적 대응…"일부 건 징역형・벌금형 선고"

김현희 기자 2025. 6. 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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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들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올린 이들 중 일부가 징역형, 벌금형 등 유죄 판결을 받았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에스파와 관련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딥페이크, 사진・영상 합성, 글 등을 통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에스파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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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들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올린 이들 중 일부가 징역형, 벌금형 등 유죄 판결을 받았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에스파와 관련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딥페이크, 사진・영상 합성, 글 등을 통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에스파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소인들 중 다수의 인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 건들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형 등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번 사례와 같이 에스파를 대상으로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사실 및 비방, 성희롱, 모욕과 조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게시하거나 가짜 뉴스 및 루머가 담긴 영상, 이미지 등을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 "위와 같은 불법 행위에 있어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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