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6월5일은 '국악의 날' 30일까지 국악주간 개최

이승배 기자 오대일 기자 2025. 6. 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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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은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자 직접 작곡한 악곡 '여민락'이 '세종실록' 116권에 처음 기록된 날이다.

이날을 맞아 경복궁 흥례문 앞마당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은 제1회 국악의 날을 선포했다.

국악주간의 백미는 7일과 8일 이틀간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리는 '세종조 회례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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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락'이 '세종실록' 116권에 처음 기록된 날...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
유인촌 장관 "국악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국악의날은 전통예술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국악진흥법'에 따라 조선시대 세종실록 '여민락(與民樂)'의 최초 기록일을 기념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로봇이 연주하는 종묘제례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청사자놀음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배 오대일 기자 = 6월 5일은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자 직접 작곡한 악곡 '여민락'이 '세종실록' 116권에 처음 기록된 날이다.

이날을 맞아 경복궁 흥례문 앞마당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은 제1회 국악의 날을 선포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는 '국악 주간'을 개최한다.

국악주간의 백미는 7일과 8일 이틀간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리는 '세종조 회례연'이다. 30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 궁중 연례악과 무용을 재현하며, 세종대왕 역은 배우 강신일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는 풍류사랑방과 우면당에서 명인 공연과 창작국악 무대가 이어진다. 풍류사랑방에서는 '명인, 시대를 잇다'를 주제로 100여 명의 국악계 명인이 무대에 올라 정악과 민속악 등을 선보인다. 우면당에서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하는 '시대를 울리다' 공연이 열린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국악의 날을 통해 국악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고, 국악계는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가 국악의 보존과 진흥, 저변 확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의 날을 선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로봇의 태권무 공연 도중 한 로봇이 박자를 맞추지 못하고 넘어지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서 시민들이 북청사자놀음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로봇이 연주하는 종묘제례악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서 국방부 군악대대 전통악대가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제1회 국악의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민락 대축제' 국악의 날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인 유태평양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인 유태평양과 김준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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