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모두가 알던 모습으로 돌아왔다…삼성, SSG 5연승 저지하고 연패 탈출 [인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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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의 5연승을 저지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좌완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지명타자 김지찬-우익수 김태훈-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포수 김재성-유격수 이재현-중견수 박승규-2루수 양도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구자욱의 적시타로 1점 더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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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는 화이트를,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구자욱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6.05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214738702yver.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의 5연승을 저지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구자욱은 3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좌완 이승현은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반면 SSG는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좌완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지명타자 김지찬-우익수 김태훈-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포수 김재성-유격수 이재현-중견수 박승규-2루수 양도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 중견수 오태곤-좌익수 길레르모 에레디아-지명타자 최정-1루수 고명준-우익수 한유섬-포수 이지영-유격수 박성한-3루수 김찬형-2루수 정준재로 타순을 꾸렸다.
선취점의 삼성의 몫. 5회 선두 타자 이재현이 볼넷을 골랐다. 박승규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양도근이 안타를 때려 주자 1,2루가 됐다. 김지찬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김태훈이 상대 실책으로 1루를 밟으며 2사 만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구자욱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당초 1루심은 아웃 판정을 내렸으나 삼성 벤치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세이프로 번복됐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는 화이트를,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구자욱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5.06.05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214740038dkmt.jpg)
삼성은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구자욱의 적시타로 1점 더 보탰다. 7회 1사 후 양도근이 볼넷을 골랐다. 김지찬이 2루 땅볼로 출루해 2사 1루가 됐다. 김지찬이 2루를 훔쳤고 이성규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1,2루 찬스에서 구자욱이 우전 안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6회 2사 만루 찬스를 놓친 SSG는 7회 1사 1,2루서 김찬형의 적시타로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삼성은 9회 이성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7회 2사 1,3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뉴 클로저' 이호성은 2⅓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구자욱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삼성 타자 가운데 가장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반면 SSG 선발 화이트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으나 고배를 마셨다. 김찬형은 멀티히트 포함 1타점을 올렸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는 화이트를,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삼성 선발 이승현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05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214740243mxf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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