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 웅천·남산지구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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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시행자 부재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창원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5일 누리집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창원특례시 진해구 제덕동·남문동 일원 66만5440㎡ 부지에 총사업비 2862억 원(공사 1810, 보상 331, 기타 721)을 투입해 주거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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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고품격 국제 주거복합도시로 개발"
![[창원=뉴시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사진=부산진해경자청 제공) 2025.02.13.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is/20250605212811381tohc.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시행자 부재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창원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5일 누리집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창원특례시 진해구 제덕동·남문동 일원 66만5440㎡ 부지에 총사업비 2862억 원(공사 1810, 보상 331, 기타 721)을 투입해 주거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주거용지 중심의 개발계획이 수립됐으나,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
향후 진해신항 개발, 경제자유구역 및 항만배후단지 확대 등으로 외국인 주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경남 전역에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는 대표적 고급 주거지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진해경자청은 웅천·남산지구를 외국인 주거 수요를 감당할 단순한 주거 지구로 조성하는 것이 아닌 국제적 정주환경을 갖춘 '고품격 국제 주거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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