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상금의 주인공은? KBC고교동문골프대회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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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승부가 함께 한 고교동문 골프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나주에서 이틀간 열린 2025 중흥S-클래스배 KBC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강 동문팀이 가려졌는데요.
고교 동문 간 우정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함께 담은 KBC고교동문골프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그 의미를 해마다 더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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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정과 승부가 함께 한 고교동문 골프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나주에서 이틀간 열린 2025 중흥S-클래스배 KBC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강 동문팀이 가려졌는데요.
초여름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던 현장을 신민지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한낮 기온 30도 가까이 오른 초여름 날씨.
나주 골드레이크CC는 뜨거운 승부의 장이 됐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KBC고교동문골프대회에 출전한 25개 팀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1일 18홀씩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모교의 이름을 걸고 나선 선수들은 그간 쌓은 기량과 놀라운 집중력으로 그린을 누볐습니다.
▶ 인터뷰 : 정회광 / 단체전 우승팀 금호고 단장
- "대한민국 명문고등학교 금호고등학교. 축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도 잘했습니다. 오늘(5일) 이후로 또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해서 이런 기쁜 결과를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각 라운드에 1억 원의 홀인원 상금이 걸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지만, 아쉽게 성공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금호고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금호고의 정일강 선수는 36홀 140타라는 역대 대회 최저 타수를 기록하며 개인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최종 단체전 우승팀이 된 금호고에는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모교 장학금 1천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2위 순천공고와 3위 창평고 팀에도 트로피와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 인터뷰 : 이승호 / 후원사 골든블루 권역본부장
-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닌 고교 동문들과 나누는 어떤 우정과 추억에 함께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요. 그 자리에 저희 골든블루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고교 동문 간 우정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함께 담은 KBC고교동문골프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그 의미를 해마다 더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린 위에서 이어진 우정과 경쟁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따뜻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KBC 신민지입니다.
#고교동물골프대회 #나주 #골드레이크CC #고교동문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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