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07단장 "의원들 왜 국회 모였는지 몰라"…내란 혐의 부인
2025. 6. 5. 21:07
내란죄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비롯한 중간급 군 지휘관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오늘(5일) 중앙지역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원들이 왜 국회에 모이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임무 당시에는 정당한 지시로 인식했고 이후 계엄이 해제됐다고 해 철수한 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대우 전 방첩수사단장 등도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비상계엄 #내란죄 #김현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붉은악마 “홍명보 축구계 떠나야…적폐에 투쟁“
- 동료 여경 모욕·스토킹한 대전 경찰관...불구속 송치
- 아파트 세워진 차에서 신용카드 훔쳐 펑펑 쓴 중학생들...“11차례 결제“
- 부천서 경찰·시청자 욕하고 허위사실 유포…40만 유튜버 구속 송치
- 베네수 사망자 속출에 영안실 ’마비’…“정부 아무것도 안해“ 분통
- 22년 전 타인 여권 사용했다가 귀화 막힌 외국인…법원 “적법“
- 32살 앵무새, 최고령 기네스 등재…매일 아침 ’예쁜 새’ 인사
- 내년 공휴일 72일…사흘 이상 연휴는 10번
- “젊은 층, 신차 구매 여유 없어…자동차는 쇠퇴 산업“
- 젠슨 황 장녀, 마포 경찰서에 감사 편지…“인파 관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