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07단장 "의원들 왜 국회 모였는지 몰라"…내란 혐의 부인
2025. 6. 5. 21:07
내란죄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비롯한 중간급 군 지휘관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오늘(5일) 중앙지역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원들이 왜 국회에 모이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임무 당시에는 정당한 지시로 인식했고 이후 계엄이 해제됐다고 해 철수한 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대우 전 방첩수사단장 등도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비상계엄 #내란죄 #김현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여고생 살해범'은 23살 장윤기…신상정보 공개
- 경사로서 17톤 차량 스르르 '쾅쾅'…"아수라장"
- 길가 쓰레기봉투에 꽁초 넣는 게 과태료 대상?…영국서 '쓰레기 투기' 논란
- "실례했습니다…" 미 호텔 화장실서 구조된 흑곰, 민망한 듯 '줄행랑'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급등한 SK 주가도 변수
- '갈 땐 가더라도 혼인신고는 괜찮잖아'…마약사범 황당 요구 들어준 태국 경찰
- 목욕탕서 60·70대 남성 돌연사…"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 마크롱이 부인에게 얼굴 가격당한 이유는…"이란 여배우에게 '아름답다' 메시지"
- 120년 전 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 "특대과·고당도라더니"…온라인 판매 과일 품질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