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녹 제거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6m 아래로 추락해 사망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5. 6. 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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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에너지 설비 공장에서 전동 사다리에 올라가던 근로자 A(59)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공장 설비의 녹을 제거하기 위해 전동 사다리에 오르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장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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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황진환 기자


5일 오전 11시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에너지 설비 공장에서 전동 사다리에 올라가던 근로자 A(59)씨가 6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공장 설비의 녹을 제거하기 위해 전동 사다리에 오르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장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은 형사기동대로 이첩한 뒤에 판단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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