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모인 기계체조 스타, 11일의 열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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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시아권 기계체조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아시아권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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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시아권 기계체조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내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전초전이자, 제천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입니다.
김세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찰나의 실수로 갈려버린 승부에 눈물을 쏟았던 허웅 선수.
이번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탄력성과 난도 높은 기술들로 한층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허리 부상 여파로 일부 종목엔 나서지 못했지만, 주종목인 도마에 전력을 집중했습니다.
<인터뷰> 허웅 / 기계체조 국가대표
"15점 받은 선수가 한 명도 없어서요. 그걸 목표로 했는데. 너무 지나치게 잘하려고 하면은 부담이 될까봐. 그냥 평소에 했던 만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결과는 만족합니다."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 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아시아권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여홍철 /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
"한국에서 처음 제천에서 열리는 거고요. 지금 관전 포인트 같은 경우는 작년에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선수들도 오고 그다음에 내년에 있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으로 보거든요.."
23개국에서 2백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파리올림픽 3관왕인 일본의 신노스케 선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대거 출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내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주형 / 대표팀 감독
"중국팀과 일본팀의 전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선수들이 어떤 종목이 취약 종목이고, 또 어떤 종목을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제천국제 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잇따라 유치하고 있는 제천시.
세계적인 대회 유치를 기반으로 관광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창규 / 제천시장
"역시 이제 우리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가장 큰 축은 결국은 관광 분야입니다. 특히 이제 체육 관광은 가장 소비 유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저희는 스포츠 관광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체조 강국들의 치열한 메달 경쟁은 오는 1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계속됩니다.
CJB 김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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