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직원인데"...이번엔 공무원 사칭 사기

이환 2025. 6. 5. 2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군인과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가짜 주문을 넣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채려는 시도에 이어 이번에는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도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3건 있었습니다.

경찰은 군인, 정당관계자, 공무원 등을 사칭해 음식, 물건 등을 주문하고는 다른 물품의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금을 요구할 경우 사기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군인과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가짜 주문을 넣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채려는 시도에 이어 이번에는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환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옥천군의 한 농자재판매업소는 자신을 군청 산림과에 근무하는 신동주라고 소개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후 농자재를 구입한다는 공문 등을 보내며 의심을 피하더니 갑자기 계약금조로 1백만 원 가량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도는 더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업소에 업체명만 다른 비슷한 공문을 보내며자신이 지정한 업체에 결제를 요구한 것입니다.

<녹취> 해당 점주

"처음에는 농약 몇 병을 산다고 하더니 그 다음에는 또 비닐을 100개가 필요하다고 다음달쯤에 그렇게 하더니 나중에는 또 다른 금액이 액수가 올라가가지고..."

충주에서도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3건 있었습니다.

실제 공무원의 실명을 도용해 물품 납품을 요구했는데 점주가 시청에 확인 전화를 걸어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명주 / 충주시 조사팀장

"최근에 보면은 뭐 교도소나 군부대 이런 사칭에서 계속 이어져 왔던 거고 지금 이제 저희 이제 시에서도 발생된 거고 앞으로 너무 계속 유사한 사례가 계속 나타날 것 같습니다. "

경찰은 군인, 정당관계자, 공무원 등을 사칭해 음식, 물건 등을 주문하고는 다른 물품의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금을 요구할 경우 사기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JB 이환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