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후 사라진 이삿짐 센터 직원, 3시간 반 만에 경찰 출석

백승우 100@mbc.co.kr 2025. 6. 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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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음주운전을 하다 역주행 사고를 낸 이삿짐 센터 직원이 사고 3시간 반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5톤 트럭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40대 몽골 국적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남성은 오후 3시 반쯤 경찰에 자진 출석했는데, 출석 당시 남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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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음주운전을 하다 역주행 사고를 낸 이삿짐 센터 직원이 사고 3시간 반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5톤 트럭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40대 몽골 국적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낮 12시쯤 광진구 아차산역의 한 사거리에서 차량 2대와 대학교 건물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두고 현장을 빠져나간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남성은 오후 3시 반쯤 경찰에 자진 출석했는데, 출석 당시 남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를 역산하는 '위드마크 공식'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남성이 술을 마신 시각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296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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