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승기를 지방선거까지...충북 석권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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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해단했습니다.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지지층을 더욱 결집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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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대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해단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 승리를 발판 삼아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선에서 패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적인 해단식을 갖지 않고 조용히 조직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박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그래픽>
//그 결과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는 청주 네 곳과 진천뿐 아니라 충주, 음성, 증평까지 승리를 거머쥐며, 4.25%p 차이로 신승을 거뒀습니다.//
<그래픽>
//지난 20대 대선에서 청주 청원과 진천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밀리며5.55%p 차이가 벌어졌던 것과는 대비됩니다.//
다만 전국 격차인 8.27%p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지지층을 더욱 결집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광희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이번에는 국회의원 선거구 5곳을 이겼고요. 여세를 몰아붙여서 내년 선거에서 전체 지역 시군 단위를 다 석권하는 이런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아직 대선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해단식을 열지 않았으며, 공식 인터뷰도 자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내부적으로 조직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꼭 1년 남은 지방선거를 준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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