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의사+카이스트 박사'에 말잇못…"둘 중 하나도 힘든데" ('유퀴즈')

조나연 2025. 6. 5.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이 유재석이 의사에 카이스트 박사까지 남다른 이력의 차유진 씨를 보고 감탄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6회에는 카이스트 졸업 연설의 주인공인 의사 과학자 차유진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이자 과학자인 차유진 박사가 34살에 의사로 진로를 바꾼 뒤 다시 과학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의사가 된 이유에 대해 차유진 박사는 "의사로 살면 조금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이 유재석이 의사에 카이스트 박사까지 남다른 이력의 차유진 씨를 보고 감탄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6회에는 카이스트 졸업 연설의 주인공인 의사 과학자 차유진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이자 과학자인 차유진 박사가 34살에 의사로 진로를 바꾼 뒤 다시 과학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MC 유재석은 "의사 되는 것도 힘든데 카이스트 박사까지? 공부를 얼마나 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차유진 박사는 "다른 걸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겸손한 웃음을 보였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의사가 된 이유에 대해 차유진 박사는 "의사로 살면 조금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새로 시작한 의학 공부는 어땠냐"고 물었고, 차유진 박사는 "의학 공부도 굉장히 힘들더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차유진 박사는 1년의 인턴 과정 후 교수 평가에서 1등을 했다고. 그는 "원하는 과를 먼저 선택할 수 있었지만 방사선종양학과를 택했다. 비인기과였는데 인기과를 중요한 게 아니라 원하는 과를 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