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현충일, 대전·세종·충남 맑고 낮 더위…자외선 주의

KBS 지역국 2025. 6.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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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오늘은 절기상 망종입니다.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좋은 때라는 의미로, 보통 이맘때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데요.

절기에 걸맞게 당분간 기온이 쑥쑥 오르면서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대전 낮 최고 기온이 29도, 주말과 휴일은 30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7월 중순만큼 덥겠습니다.

옷차림 가볍게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한 자외선과 짙은 오존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는 내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대전이 17도, 세종과 논산 16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겠고, 한낮 기온 공주와 세종 28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서산의 아침 기온 17도, 한낮에 천안과 아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부여의 아침 기온 15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서천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엔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한낮에 31도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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