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엘계 미국인 부부 시신 2구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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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납치된 이스라엘계 미국인 인질 2명의 시신이 1년 8개월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의 밤새 공격으로 현지 언론인 3명을 포함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인 니르 오즈에서 살해된 뒤 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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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납치된 이스라엘계 미국인 인질 2명의 시신이 1년 8개월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의 밤새 공격으로 현지 언론인 3명을 포함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 칸유니스 지역에서 특수 작전을 하던 중 주디 와인슈타인(70)과 가드 하가이(72) 부부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부부는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인 니르 오즈에서 살해된 뒤 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끔찍한 손실에 가슴 아프다. 그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자들을 겨냥해 지난달 13일부터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유럽병원을 공습하는 등의 작전을 펼쳤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초 하마스 고위 인사들이 휴전 및 인질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일 것이라는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계기로 공습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날 밤새 1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해 병원으로 시신이 이송되기도 했다. 같은 시기 이스라엘이 가자시티의 알-아흘리 병원을 공습해 기자 3명이 숨지는 일도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에 56명의 인질이 남아있다고 추정한다. 이들 중 생존자는 20명 남짓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다.
정진솔 기자 pinetr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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